이거 요새 핫하던데
난 이유를 모르겠음
왜냐하면 상장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ㅇㅇ
상장 전 아이큐어처럼 2만원대에 줍줍 했으면 모를까
그래도 쌍바닥스럽게 움직이는 것을 보니 반등기대는 할 수 있을 듯 함
동호가 떡드랍 보소
라면연구랑 시골국수 선생님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것다
ㅉㅉ
박스탈출을 노리는 그림
2천원 안착하면 전고점 노리고 신고가도 노리러 갈 듯
가끔 보면 어느 악의 무리가 계속 누르는 것 같던데
매집이라고 봐야겠지
월봉을 가져온 이유는
일봉으로 보면 갑자기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까봐 ㅇㅇ
꼬봉주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보면 DB 시리즈처럼 나중에 지주사로 쏠려올지도 모름
맞제
ㅇㅇ
네이버 차트가 바뀌어서 이게 더 나은 것 같음
HTS에서 보느니 간단하게 차트 거래량만 ㅇㅇ
누군가 누를수록
기관이 쓸어담음
이번에 일본에 출시한 오타쿠 게임? 반응이 좋아서 그런 듯
저항이고 뭐고 그냥 슈팅 중
메쟈는 어떤 시점에서 장을 움직일려면...최소한의 매매작업(바스켓매매 등...의미는 책에서 찾아보시길...)을 하여
현물과 선물,옵션 등을 헷징 또는 크로싱을 해놔야 합니다...
왜냐?... 메쟈도 장을 움직일려면 돈을 덜 들여서 매도나 매수를 원하는대로 바스켓매매 등으로 확보한 담보범위
내에서 장을 컨트롤 하기 위함이며.....
또, 돈으로 움직이는 글로벌세계에서 쩐이 딸리면 메쟈도 여타 헤지펀드의 먹잇감이 됨을 예방하는 차원 입니다...
결론으로 "레깅작업"은 위의 그 작업(물량확보)을 하는 동안에 일정 구간에서 장을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흔들며 달라붙은 개인들을 메쟈가 원하는 방향에서 떨어 뜨리며 자기네들의 물량을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원어는 "실타래 등을 감다"의 뜻 입니다...)
메쟈는 항상 바스켓매매로 현 선물 옵션을 연계한
비스켓을 마무리 하기 전에는 못 움직인다
왜냐면 메쟈도 또 다른 세력에게 먹잇감이 되므로
합성을 하지 않으면 못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