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로 인한 엔화 및 파운드화 등 환율 변동에 따라 생각나서 재업



원작자: 경제갤러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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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2012 2013 2014
케이탑리츠            –        600        320
네오티스        350        350        350
대교우B        220        220        240
지에스이          80          80          85
서원인텍        200        400        500
디지털대성        100        120        160
WISCOM        300        300        250
텔코웨어        400        650        600
이씨에스        150        180        200
gs우      1,400      1,400      1,250
한국기업평가        210      1,778      1,682
율촌화학        500        500        500
진양화학        100        185        215
신영증권우      2,050      2,050      2,050

S-OIL우

     2,675      1,355        175
대창단조      1,000      1,000      2,000
조선내화      3,500      4,000      4,000
한국쉘석유    20,000    20,000    19,000
원풍        110        110        125
인천도시가스      1,143      1,143      1,250
경남스틸        250        250        300
블루콤        100        150        400
백광소재      1,000      1,000      1,000
삼현철강        125        150        150
GS홈쇼핑      3,000      3,500      7,700
SK텔레콤      9,400      9,400      9,400
메가스터디      3,000      2,000      2,200
POSCO      8,000      8,000      8,000
한미반도체        500        500        500
GKL      1,217      1,179      1,002
진로발효      1,000      1,000      1,000
기업은행        400        330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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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d 금리인상의 지연 예상 (7월 -> 12월)


2.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에상 (7월)


3. 주요 국가 환율 수정 예상


엔/달러: 100엔


달러/유로: 1.00 달러


원/달러: 1250원


위안/달러: 6.85위안



[기타]


위험자산 비중축소와 리스크관리 투자 권유


변동성 확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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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사실 1975년에도 유럽 경제공동체(ECC) 잔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67% 가량이 잔류를 지지했다.


이들이 EU에서 나가고자 하는 것은 부담금과 이주민(과 테러분자들에 대한 불안감)들로 인한 자국민 실업률 증가 등임.


얼마전 그렉시트와 비교하자면 그렉시트는 자식들의 가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브렉시트는 가장의 가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국내에 미칠 영향은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과 수출 타격 정도가 예상됨.


아래는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 현재 상태






쓸 말은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끊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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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ne 멘탈: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감정 상태를 바꾸는 방법


Part Two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과 평정심을 지켜내는 방법


Part Three 일: 현명하게 일하고 똑똑하게 인정받는 방법



(본문) 과거의 습관은 '나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 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런데 바뀐 습관은 나의 행동이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정함으로써, 나의 행동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보게 된다. 즉 잘못을 했을 때 내가 보여줄 '새로운 습관' 을 만들었기 때문에, 관계를 개선할 뿐 아니라 나의 행동 자체도 개선시킨다.

이것이 바로 '생산적인 습관의 힘' 이다.


(본문) 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때 집단은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만의 사일로를 깨고 나올 수 있다. 서로를 탓하는 대신, 각자의 실수에 모두가 공동 책임을 지고자 한다. 때로 가장 위력적인 위협은 조직 내부에 존재한다. 사람들이 각자의 감정을 숨기는 데에만 급급하고 부정적이고 교활한 방식으로 그걸 해소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다면, 우리가 기울이는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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