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른다고 가정하면
추매구간인데
이거 장투할꺼 아니면 그냥 파도타기 하면서 즐겨야 될 듯
ㅇㅇ
늘 올라갈 것 같은 종목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내려갈 것 같은 종목을 보자
6200 라인을 사수하지 못하면
갭자리 5000 정도도 위험하고
그다음은 3700 정도네
고 아래도 갭이 있고
어쩌지?
ㅇㅇ
신성이엔지 주봉 ㅇㅇ
위로 뻥뻥 쏘다가 한번 털고 또 갈 것 같은데
매물대 극복이 관건
요새 장이 미쳐서 뻥뻥 쏘니까
그냥 그러려니 ㅇㅇ
혹시나 2k 근처 오면 분할 베팅도 괜찮을듯
그동안.
콜이 어느정도 빠지고 저점이 나오면 엄청난 급등이 나오고
풋은 어느정도 올랐다 싶으면 전고점 넘기지도 못하고 휴지가 계속되고.
2020년 4월 부터 시장의 움직임과, 메이져에게 사육을 당했다.
그래서 하락이 나오는데도,
콜 매수가 나와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하락이 나오는데도
풋으로 제대로된 수익을 못 얻는 것이다.
만기는 큰 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큰 손실을 안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금액을 줄이고 항상 조심스럽게 매매한다.
200만원 가지고
위클리 풋 420으로 제대로 흐름만 탔다면 1억도 만들 수 있었던 만기였지만,
위클리 풋 만기의 움직임은 쉽지는 않았다.
지나보면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다음에 또 들어가면 1배도 안나오고 뒤 돌아와 손절하기 바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개인들이 풋이 더 갈 것 같아 쫒아 매수하면
어김없이 외국인 선물은 매도분을 환매수해 지수를 올려 풋을 토막에 토막을 낸다.
사육사는 절대 공짜로, 쉽게 수익을 주지 않는다.
메이져 사육사는 맛있는 풋 먹이를 2월 16일 혼자 다 숨겨 놓고
어제 그리고 오늘 더 맛있게 요리해 먹었다.
그래서 국내는 조작된 증시와 다를바가 거의 없는 파생판이다.
주식으로 수십억씩 번 사람 인터뷰에 하는 말이
종목의 움직임이 세월에 따라 변해 힘들다고 한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선물 움직임, 콜,풋 움직임이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구 변해왔다.
다 알았다고 자만하는 순간
메이져 사육사 AI알고리즘이 위로 아래로 다 빼앗아 간다.
옵션,ELW판에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 리딩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시길.
큰 돈으로 매매할 생각을 하지 마시길.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작은 돈으로 큰 돈을 벌었고,
시나리오 매매를 한다고 한다.
이게 이렇게 움직이면 이런 수익이 나겠구나...
안 움직이면 손절. 움직이면 버티고 버텨 대박 수익.
완전한 사육에 당하지 말고
완전한 파동이 나올 때 그 때 좋은 수익을 내야 합니다.
지수 하락에 손실 본 많은 분들에 위로를 드립니다.
월봉 입갤
왜 월봉이냐면
좀 길게 보라고 ㅇㅇ
최고점 찍을 때의 거래량과
작년 5~6월 경의 거래량은 차원이 다르다
옵션에서 보통 대박위상 만들 때 비스무리하게 가는 흐름도 있는데
이놈도 '사기' 가 아니라면
전고점 돌파는 일도 아님
문제는 시간이 필요
ㅇㅇ
지금의 자리가 쌍바닥 만드는 중이라면
다시 궤도 탈환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시 5만 중반대를 확인하러 갈 수도
전체적으로 제약 바이오 등이 죽을 쑤면서
하락을 이끄는 흐름이긴 하지만
사기가 판치는 제약 바이오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인정하는 분야 중 하나임 ㅇㅇ
하지만 차트상으로 훨훨 날기엔 시간이 조금 필요할 듯
(..라고 손가락 털면 바로 나르겠지?)
이놈은 신기해서 월봉으로 ㅇㅇ
과거 10300 찍을 때의 거래량과
비교적 최근의 거래량은 차이가 확실히 있고
네이버 기준으로 이평선 찍을자리 다 찍었고
개인설정의 이평선도 다 찍고 오르는 중
무슨테마인지는 신경 안 쓰는데
전고점 뚫으면 선물 448 처럼 미친듯이 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