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기준 201원

 

많이도 망가졌네

 

브라질 국채는 이제 투자하는데 메리트가 없어져버렸으나

 

기사회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반응형

'Traiding > Excha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 (Yen)  (0) 2021.01.15
환율 (USD/KRW)  (0) 2019.10.15
USD/KRW 환율  (0) 2016.12.20
달러 환율 반등세 (USD/KRW)  (0) 2016.10.14
WTI 선물거래 (2016/7/12)  (0) 2016.07.12



분출하면 만원은 일도 아닐 듯 함

 

 

 

 

반응형

'Traiding > KOSPI & KOSDAQ' 카테고리의 다른 글

K200 선물 기준 월봉 마디 대강분석  (0) 2021.01.06
코스피 3000이 눈앞 ㅇㅇ  (0) 2021.01.05
LG디스플레이 (KRX:034220)  (0) 2019.04.24
혜인 (KRX:003010)  (0) 2019.03.10
비에이치 (KOSDAQ:090460)  (0) 2019.02.11



환율은 다시 1달러 1200원을 향해 이동하려는 모습이다.

 

이번에도 달러 & 금을 모아두면 자산 뻥튀기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올 수 있을 것인가?

 

 

반응형

'Traiding > Excha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 (Yen)  (0) 2021.01.15
브라질 해알화 (BRL/KRW)  (0) 2021.01.10
USD/KRW 환율  (0) 2016.12.20
달러 환율 반등세 (USD/KRW)  (0) 2016.10.14
WTI 선물거래 (2016/7/12)  (0) 2016.07.12





웅덩이 파고 나서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중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반응형

'Traiding > KOSPI & KOSDAQ'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디스플레이 (KRX:034220)  (0) 2019.04.24
혜인 (KRX:003010)  (0) 2019.03.10
쿠쿠홈시스 (KRX:284740)  (0) 2019.01.20
이지바이오 (KOSDAQ:035810)  (3) 2019.01.16
수산중공업 (KRX:017550)  (0) 2019.01.05





누가 물어봐서 봤는데


바닥에서 두배정도 올라왔고


더 갈것 같이 생김


일봉저점보다는 주봉저점 올라가는 것 보면서 느긋하게 들고가는게..


반응형

'Traiding > KOSPI & KOSDAQ'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림포장 (KRX:011280)  (0) 2017.12.08
삼성전자 (KRX:005930)  (0) 2017.12.04
코스맥스 (KRX:192820)  (0) 2017.10.15
세아홀딩스 (KRX:058650)  (0) 2017.09.26
우정비에스씨 (KOSDAQ:215380)  (0) 2017.09.07






순항중임


배당은 꼬박꼬박 나오는 중




반응형

'Traiding > NY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itch Fix Inc. (NASDAQ:SFIX)  (0) 2018.03.24
Mazor Robotics Ltd (MZOR)  (0) 2017.11.08
해외주식 포트 현황 (미국)  (0) 2017.05.18
NBGGY (National Bank of Greece S.A)  (0) 2017.04.29
최근 매수종목  (0) 2017.03.15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윌리엄 오닐

짐 로저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존 템플턴

존 네프

고레카와 긴조

마틴 츠바이크

조지 소로스







반응형






"당신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는 말라.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1.투자 이론


수익과 리스크는 함께 한다


포트폴리오 전체의 흐름은 중요하다


시장은 냉혹할 정도로 효율적이다 


시장을 길들이고 싶다면 인덱스를 통해 시장 전체를 보유하는 것


위험자산은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록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 투자 역사 


투자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피할수 있는 과거의 실패 사례를 따르게 된다


투자의 역사는 많이 알면 알수록 자본시장의 충격에 대비할 수 있다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은 시장분위기는 대개 매수 적기이다


리스크와 수익률은 동전의 앞면, 뒷면과 같아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다





3. 투자 심리


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가장 두려운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당신의 동료들이 같은 자산에 투자했다면 낮은 수익률을 감수해야 한다


인간이란 없는 패턴을 자꾸만 상상하려고 한다 (억제해라)


모두가 주식을 매수했으므로 주가는 높고 미래 수익률은 낮을 것이다


주가가 오르려면 잠재적인 매수자라는 예비군 세력이 존재해야 한다






4. 투자 비즈니스


금융 서비스 산업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존재한다


당신의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에서 각종 비용이 제외된 금액이고 증권브로커는 이 비용을 최대한 늘리고 싶어한다


당신은 정보 유통라인의 말단에 존재한다


펀드의 과거 수익률을 쫓지 말 것







"아무도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다. 당신이든 누구든 마찬가지다. 


케인즈가 말했듯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손실의 고통을 불평 없이 맞이하라.


그게 주식을 가진 자의 의무다"








반응형








수익률, 비용, 투자 대상의 유망함 등을 고려하면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싸게사서 비싸게 팔기  


싸게 사기 위해서는 주식의 '가치'를 알 필요가 있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저평가 주식이 본래의 가치에 접근하기 때문임


사람은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 실패를 한다


주식이나 예금의 본질은 같고, 주가의 하락은 매수 기회이다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서도 팔 때는 감정적이 됨


과거의 결과로부터 미래의 결과가 생겨나진 않는다


좋은 회사라고 해서 반드지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다


우량 기업이 초우량이 되는 시나리오 보다는 최악의 기업이 다소 나아진 기업이 되는 시나리오가 결과적으로 잘 맞을 확률이 높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정보 격차 또는 시세의 느낌(감정편향)에서 비롯됨


근거 없는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것이 없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기 보다는 저평가 여부에 주목할 것


투자는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정말로 위험한 것은 주식이 아니라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기 쉬운 투자자 자신이다







"자기가 똑똑하고 우수하다고 과신하는 순간부터 손실은 시작됩니다. 

'과신'과 '자신'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자기의 투자 능력을 과신하면 기업의 가치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시야가 흐려집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배움에 끝이 없습니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항상 그것으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겸허함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반응형







"인덱스펀드는 개별 주식, 시장 부문, 펀드매니저 선택에 따르는 위험을 없애준다. 따라서 주식시장 위험만 남는다"


"투자 게임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사람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 즉 브로커, 증권회사, 펀드매니저 <중략> 금융 브로커가 항상 이긴다."


"시간이 흐르면 전체 주주들이 얻는 이익의 합은 기업이 얻는 사업 이익과 반드시 일치한다"


"흔들리는 투자 심리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투자의 경제 요소를 예측하는 것은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모든 대안 중 가장 단순한 대안을 선택하라. 즉, 시장 포트폴리오에 투자해서 계속 보유하라"


"과거의 실적은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펀드 매니저의 몫이 커질수록 투자자의 몫은 작아진다(수수료 싼 펀드를 사라)"


"시장 포트폴리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좋은 계획을 망치는 최대의 적은 완벽한 계획을 만들려는 꿈이다"


"자본주의가 주는 보상을 거두는 성공 투자 전략은 주식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