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찍고 내려오는데

 

거래량이 없다

 

이런경우에는

 

천천히 말려죽이거나

 

아직 덜 갔거나 

 

둘 중 하나겠지

 

맞제 ㅇㅇ

 

마디값에서 계속 사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몰빵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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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올라갈 것 같은 종목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내려갈 것 같은 종목을 보자

 

6200 라인을 사수하지 못하면

 

갭자리 5000 정도도 위험하고

 

그다음은 3700 정도네

 

고 아래도 갭이 있고 

 

어쩌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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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의 공포:

지수 변동에 따른 프리미엄 하락의 공포

장시간 보유시 시간 가치 하락의 공포

만기 결제되지 않을 수 있음에 대한 공포

 

매도의 공포:

매도친 가격보다 크게 오를 경우의 공포

 

심리적으로 봤을 때 매도가 훨씬 유리한게 사실.

매수의 공포를 이기는 길은 시장의 큰 추세를 따르고 투입 금액을 줄이는 방법 뿐.

말은 쉽지 잘 안됨.

 

 

 

www.paxnet.co.kr/tbbs/view?id=N00401&seq=15035758453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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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선물매도 조금씩 환매

 

오른 지수만큼의 현물을 투척

 

외국인은 어느 가격대가 와야 삼성전자를 적극적으로 담을 것인가

 

개인의견은 앞자리 6 정도

 

또는 3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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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콜

 

392콜

 

오늘 개인 외국인 약 1300억 또 영혼의 맞다이

 

통정거래가 의심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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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ㅇㅇ

 

서흥 먼저 보려다가 

 

월봉 쌍봉 찍고 뒤지는 그림 같아서 패스

 

아님말고 ㅇㅇ

 

개인 외국인이 담는 중

 

배당도 주는 것 같은데 매년 주는지는 모르겠고

 

일봉으로 보면 바닥 다지고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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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런 글 안쓰는데 그냥 생각을 정리할 겸 끄적임

내 생각할 때는 이번 1,2,3월이 코스피200지수가 500을 찍는 마지막 기회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 대전제들이 있는데 11월, 12월이 이렇게 까지 올라간 원동력이 바로 그거다.

왜 11월, 12월에서는 이렇게 지수가 급등했을까?를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11월, 12월에 급등했으니 1월에는 급등 안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건 지난 12월에도 똑같이 했던 소리다. 급등한 것은 급등한 이유가 있다.

 

화폐가치 하락에 의한 인플레이션 이라고 보기에는 유독 우리나라만 급등한 추세가 있다. 미국 나스닥이 선행했다고 하면 별 할말은 없지만 주가지수는 본래 연동되는데 반해서 이렇게까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은 다른 뭔가가 있다.

 

내 생각에,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겠는데

 

1. 그동안 박스피 2000시대에서 코로나로 인해 '우연찮게' 공매도가 금지됨으로써 더 이상 기관, 외인이 지수를 눌러서 이득을 보는 구조가 막혀버렸다.

 

특히 무차입공매도 즉, 남의 주식을 빌려서 공매도를 하는 실제적 현물이 있어야 하는 공매도가 아니라 멋대로 허수로 공매도를 하는 제도가 같이 막혀버렸기 때문에 하방포지션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비단 급증한 11월, 12월 뿐 만이 아니고 공매도가 금지된 시점에서 지금까지 주가지수를 잘 살펴보면 꾸준히 우상향한다는 점을 봤으면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차입 공매도는 금지다. 차입 공매도는 허용이고. 애초에 공매도는 조센에서는 사기적으로 만든 제도인데 개인이 잃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차입 기한이 없고, 금액 제한이 없고, 상환 기한도 없다. 관련수칙은 존재하나 '권고'사항 이기에 안해도 아무 문제없으니 저런 사기적인 기법으로 개인들 돈 따먹는다. 
문제는 여기서 무차입공매도를 감시할 기구가 없다는 점이다. 최근 대두된 삼성증권의 무차입공매도 사건이 대표적임. 근데 금융감독위가 자기들 입으로 뭐래는 지 아냐?

 

"우리는 무차입공매도를 감시할 시스템이 없지만 증권사에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면 돈이 많이 드니까 그냥 지금처럼 하고 나중에 추후에 무차입하면 벌금물거나 그럴게"

 

이딴 대답을 내놓는 게 금융감독위였다. 감시할 시스템이 없으면 시행을 안 하는게 맞지 컨닝 감시할 감독관이 없는데 그냥 시험보게 해놓으면 책들고가던 컨닝페이퍼를 들고가던 뭔 상관이겠냐?

 

따라서 이런 포지션을 잃어버린 외인과 기관은 하방에 대해 제한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인한 부담도 컸다. 그래서 주가 상승이 용이했다는 점이다.

 

 

2. 두 번째는 과다한 인플레이션과 잘못된 정부정책으로 인한 집값상승이다

<-이게 11월, 12월 주된 원동력이다

 

주가를 안정되게 만드는 첫 번째 수칙은 주식따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게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주식을 안해도 집 사고, 차 사고, 땅 사고, 결혼하고 다 하는데 뭐하러 머리 터지게 주식하냐? 잃어버릴 리스크도 있는데 할 리가 없다. 물론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건 욕심이 많은 경우고 일반적으로 살아도 의식주 모두가 충족된다면 주식과열이 되지 않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반면에 지금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의식은 어떨지 생각해 봐야한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다고 해서 집을 살 수 있나? 서울 집 코딱지만한게 몇십억 한다. 평생 임대하고 살 수 있나? 일할 때까지는 월세 꼬박꼬박 바쳐가면서 어떻게든 저축을 안해서라도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 뒤는? 취직은 평생 되나? 도중에 잘리면 어디로 가나? 코로나라고 자영업자들도 다 폐업인데 회사는 고용도 안하고 있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열 수가 있을까?

 

앞으로의 인생에 답이 없다는 게 계산하면 자연적으로 도출이 된다.

 

TV나 유튜브에서는 이것이 FLEX, 이게 사람 인생, 아파트 대공게 연예인 생활상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문화적인 인간의 삶이라는 기준을 훌쩍 올리고 있는데 자신은 좁은 허름한 방구석에서 그것도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저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답은 하나다

 

'어차피 인생 한 번 사는 거 계산해보니 미래도 안보이고 집도 못사는 거 주식으로 돈 남들 다 벌고 집도 사고 있다는데 나도 여기에 올인해서 수십억 벌고 안되면 인생 빠른 전멸 가자. 인생 뭐 있냐? 지금은 뭐 있어?'가 되는 거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하다는게 더 문제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의식주를 안정시키는게 불가능하다면 어차피 불가능할 거 안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으로 배팅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과정 아닌가?

 

말라 죽어 가느니 일점돌파로 생문을 뚫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략이다.
그리고 부동산이 무슨 한 두 푼하나? 이것만으로도 부동산은 진입문제가 있는데 더군다나 집도 못사게 대출도 막아놔서 더더욱 진입장벽을 높여놨다. 결국에는 주식으로 달려들 수밖에 없다.

 

또 인플레이션 이야기인데, 11월 전까지는 미국이 달러를 아무리 풀어도 달러가치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었다. 그만큼 유럽이 개막장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달러를 풀어도 미국은 미국이라는 마인드가 전 세계에 팽배했었다. 근데 유럽도 슬슬 회복되고 중국도 너끈히 버티다 보니 11월 들어서 달러 가치가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코로나가 생각보다 심각치 않은 질병이라는 점이 변수였다.

 

코로나가 길거리 가다가 픽픽 쓰러지고 그런 질병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전혀 다른 질병이다.

 

 

* 총 확진자: 14,626명 질병관리본부 2020-08-10 00:00 집계기준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온 신뢰있는 자료다. 보면 알겠지만 젊은 층들은 걸려도 아무 문제없는 질병이다.

주목할 것은 노인네들만 죽어 나간다는 거다. 이렇게 말하면 좀 비정하겠지만 미국, 유럽이 이번에 과도하게 주가가 올라간 이유 중에 한 축은 이 점이 작용한다. 일본은 이번에 적극적으로 코로나를 안 막고 거의 놔두다 시피 했는데 이는 유럽이 하는 전략과 매우 비슷하다. 이게 어떤 점으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느냐 하면 노령인구의 복지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어 사회에 활기를 넣는다는 점이다. 

 

 

 

이 짤은 내가 만든 게 아니라 일본에서 트위터에 올린 건데....정확하다...사실 경제적인 면으로 보면 코로나는 방치하는 것이 압도적인 이득을 낳는다. 소름끼치게도 과연 일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방역은 거지처럼 하면서 이번에 백신은 누구보다 빨리 들어왔다. 이용할 대로 이용해 먹고 제거하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코로나가 비생산인구인 노인들만 제거해서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다 줄 뿐,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질병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방역을 실패한 다른 나라들도 서서히 신뢰가 회복하기 시작한다. 사회원동력들은 그대로 있고 노인부양조차 줄어들었으니깐 오히려 전보다 주가는 더더욱 상승하는 것이 논리에 맞다. 
이에 맞춰서 미국에 집중되었던 신뢰는 다른 주변국들이나 중국으로 서서히 퍼지기 시작해서 패권국으로써 달러를 찍어내도 달러가치가 더 올라가던 건 없어지고 자연스러운 가치하락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나게 된다.

 

지금까지는 에이 설마 이게 진짜겠어? 하는 단계였다면 11월부터는 응 인플레이션 온다 확실히 오게 된다 라고 바닥을 다지는 경계선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거스를 순 없고 미국정책을 따라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똑같이 복제한 정부정책에 의해 한국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다만, 한국은 미국이 아니니까 그 시점이 뒤늦게 왔을 뿐. 나닥이 이말올? 이말올? 하면서 8000대에서 현재 13000보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주가지수가 300대에서 500대로 상승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특히나 사기적 공매도로 인해 박스피 조성해서 망가졌던 조선 장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삼성전자 매출이 얼만데 TSMC보다 매출이 3배가 높은데 시총이 거지같다는게 뭔 소린지. 애플 시총이 코스피보다 더 나간다는게 뭔 소린지....그 동안 왜곡되도 너무나 왜곡되었던 시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오늘도 개미는 2조나 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특히 12월 상승이 가파른데 기관들이 개미돌진을 예상하지 못해서 퍽 뚫려버렸다. 개미는 어차피 말라 죽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면 그전에 마지막 불꽃을 보면서 생문을 뚫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주식으로 돌진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관과 외인이 하는 일은 딱 하나다. 현물은 개미가 꽉 잡고 있으니 파생에서 살짝 하락장인 것처럼 몰아놓고 결국 상승배팅하는 것. 대놓고 하면 티나니깐 미니선물로 이득을 본다. 미니선물 보면 선물하고 정 반대로 돌아간다. 그렇다고 규모가 작냐? 아니. 비슷한 억대 가지고 논다.

 

공매도가 재개되면 이전의 상황이 그대로 돌아올 뿐이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개미가 생문을 찾아 주식과 부동산에 몰두하듯이, 파생인도 아마 2, 3월이 마지막 불꽃생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님말구.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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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선물 월봉을 이어보면 

 

어느 지점 +@ (일명 보너스) 에서 당시 고점 대비 20% 정도 자빠링 하는 모습이 나옴

 

이번 3월물 448 자리에서도 그런게 나오나 싶긴 한데..

 

나온다면 현재 자리에서 흔들면서 매물 다 털고 아래로 쇼쇼쇼 할테고

 

그렇지 않다면 약 30년전 대상승처럼 무지막지하게 올라버릴듯

 

그럼 띵박선생이 주창했던 5000 가버리는 거임

 

ㅇㅇ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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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통화를 무지 많이 풀었는데

 

엔의 행방은 은근히 다른 통화보다도 예측이 불가

 

기축통화 싸이클(?)도 끝나가는데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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