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일개 개인에 지나지 않치만 질문 하시니 나름데로 연구하고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립니다.....(실전용...)

13:35분 (예) : 콜 390이 올라와 버티다가...3.36을 깨면 지체없이 던지고[켄들매매의 (기본값 3.36을 깸) 따라...]...

 

눌림치 적용 재매수...글면 3.36으로 모도리는 기본으로 줌(물론 이런 박스권 구간...)...글고 3.37을 다시 올라타

 

지지여부 확인시 홀딩.....이러한 중요 값을 설정 라인을 긋고 대응합니다.....



따라서 끈을 자리는 반드시 컷!...지지 확인자리 올라타면 기계적 진입을 반복해야 함...(왜냐?...속임수를 피하기 위함) 

 

(이런 과정을 어떤이는 그 값의 메커니즘을 모르니...틱띠기라 하더만요...ㅎㅎ)



글고 확인되면 순항 ~~~

 

여기서 순항 중...문제는 그 전의 강력한 저항자리(예 : 20~30ma, 60ma, 120ma돌파하락 및 강력한 음봉, 음봉구간에선 일단 정리(1/2, 100% 등)하고 눌림을 이용 재진입 등 결정 후...그런 구간을 다시 올라타면 홀딩 등 대처 함).....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추격이나 중간 진입시 손실을 최소화하고 또, 지옥을 맛 보는 큰 손실을 방지함.....



어떤 전문가나 가격매매를 하는 분들은 올라탄 상대편의 저가, 고가 또는 기준가, 시가, 의미가 등을 지키면 홀딩이라고

 

하지만.....그 것도 고공권에서 10~20틱 전후로 눌림이면 몰지만...30~100틱 이상 눌려도 안깨면 홀딩이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져..... 



이상은 본인 나름데로 연구한 실전용 옵션 가격매매의 기초적인 매매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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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거래일 전저점 갭 박살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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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지수 기준

 

360 터치 후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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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긴 한데

 

중국 부동산 등 

 

겁나는 요소가 많은 상황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말도 안되는

 

(관련글 : https://margincall.tistory.com/186)

 

5개월 대상승 월봉이 나올 것인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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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인 매도

 

하이닉스 외인 매도

 

개미가 떠안고 있는 수십조원대 삼성전자 매물대

 

어떻게 할거여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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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2거래일은 데드캣바운스

414 정도에서 바닥 확인 후 반등하거나

지옥행

 

2. 반등

선지 기준 450 460 끝장을 볼 듯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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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는 사람 있다.

 

 

근데 말이지

나는 별로 동감하지 못하겠는데...

왜 그런고하니

 

 

옵션 판때기랑 현물, 선물은

차원이 다르걸랑.

 

 

100 만원어치 쇼핑을 하면

5만원짜리  상품권 준다고

누가 1억을 지를까?

 

 

 

아ㅡ 지를수도 있지

어차피 그걸 샀어야하는 사람.

 

 

여기서 답이 나오지.

옵션 100 배를 위해 일부러

작전을 할 메쟈는 없다.

 

 

다만 대규모 자금  이동이  예정된

가운데 주세력 또는 사심으로 정보를

이용한  넘들이 옵션으로 부가수익을

얻으려 할수는 있겠지.

 

 

근데 ㅡ

옵션의 생리상

메쟈의 계획이 아닌 매수는

상대  매도포의 밥이 될뿐

그걸로 대박치긴 어렵지

 

 

 

지금 취중이라 ㅡ

내가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겠다

알아서들 새겨듣길 ㅎ

 

 

옵션은

헷지일뿐

옵션 대박을 위해

현물, 선물을 움직일 메쟈는 엄따.

왜냐면

이유없이

혼자 나대다 거지되거든.

메쟈라할지라도

 

 

 

 

www.paxnet.co.kr/tbbs/view?id=N10938&seq=1503575850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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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코스피와 아직 유사함

 

6월물 선물 기준으로 447위로 한번 쏠 것 같은데

 

그저 내 생각일 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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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상하는 흐름은

 

월 -> 장대양봉

 

화, 수, 목 -> 장대음봉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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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콜이 어느정도 빠지고 저점이 나오면 엄청난 급등이 나오고

풋은 어느정도 올랐다 싶으면 전고점 넘기지도 못하고 휴지가 계속되고.



2020년 4월 부터 시장의 움직임과, 메이져에게 사육을 당했다.



그래서 하락이 나오는데도,

콜 매수가 나와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하락이 나오는데도

풋으로 제대로된 수익을 못 얻는 것이다.



만기는 큰 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큰 손실을 안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금액을 줄이고 항상 조심스럽게 매매한다.



200만원 가지고 

위클리 풋 420으로 제대로 흐름만 탔다면  1억도 만들 수 있었던 만기였지만,



위클리 풋 만기의 움직임은 쉽지는 않았다.

지나보면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다음에 또 들어가면 1배도 안나오고 뒤 돌아와 손절하기 바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개인들이 풋이 더 갈 것 같아 쫒아 매수하면

어김없이 외국인 선물은 매도분을 환매수해 지수를 올려 풋을 토막에 토막을 낸다.

사육사는 절대 공짜로, 쉽게 수익을 주지 않는다.



메이져 사육사는 맛있는 풋 먹이를 2월 16일 혼자 다 숨겨 놓고

어제 그리고 오늘 더 맛있게 요리해 먹었다.



그래서 국내는 조작된 증시와 다를바가 거의 없는 파생판이다.



주식으로 수십억씩 번 사람 인터뷰에 하는 말이

종목의 움직임이 세월에 따라 변해 힘들다고 한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선물 움직임, 콜,풋 움직임이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구 변해왔다.  



다 알았다고 자만하는 순간

메이져 사육사 AI알고리즘이 위로 아래로 다 빼앗아 간다.



옵션,ELW판에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 리딩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시길.

큰 돈으로 매매할 생각을 하지 마시길.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작은 돈으로 큰 돈을 벌었고,

시나리오 매매를 한다고 한다.

이게 이렇게 움직이면 이런 수익이 나겠구나...

안 움직이면 손절.   움직이면 버티고 버텨 대박 수익.



완전한 사육에 당하지 말고

완전한 파동이 나올 때 그 때 좋은 수익을 내야 합니다.



지수 하락에 손실 본 많은 분들에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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