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이것은 내 주관이거나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이 섞여 있으므로
여러분은 필히 중립을 유지해서 매매하는데 노이즈가 되지 않도록 한다
옵션 가격 마디가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물론 내 기준이다)
1.20
2.50
3.50
4.85
또는
1.18
2.33
3.36
4.44
5.55
두 번째 리스트의 가격에서 격전(?)이 벌어지는 경우는
차이나 머니일 확률이 있다. 어디까지나 의심이지만
흥미가 있는 사람은 트레이딩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선옵전광판(또는 옵션 판떼기)켜놓고 콜과 풋 두 가격의 역전현상 또는 위의 수치 근처에서의 움직임을 눈여겨 보시라
기존 280 277 사수 여부 주목
반등 후 311 ~ 315 구간 터치 시 재차 하락 예상
높은 확률로 하루에 20일선은 한 번 교차 혹은 터치한다
7, 8 월 사이 그렇지 않았던 거래일은 총 3일
번외로 60분봉 5일선은 거의 달고 가는 편
좀 더 연구가 필요함
옵션은 평생 모르고 사는게 좋다
*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옵션에 손대서 생존하는 사람은 정말로 드물다
* 옵션은 일시적 수익은 나지만 결국은 망한다
* 옵션을 통해 일시적 수익이 나는 것이 절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뜻대로 안된다
* 옵션은 정말로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 옵션만기일엔 콜이든 풋이든 목숨을 담보한 game이 벌어진다
* 옵션만기일엔 한쪽 포지션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편 포지션쪽에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이다. 현물, 선물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방어하려 한다
* 옵션만기일엔 쉬는게 상책이다
* 옵션은 정말로 버릴 각오로 최소 단위의 금액만 가지고 복권 사는 기분
으로 하면 몰라도 옵션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접어야 한다
* 개인이 선물 트레이더는 될 수 있으나 옵션 트레이더는 될 수 없다.
옵션 전문가들은 외국에서 금융 공학 공부한 사람들이 철저한
합성 포지션으로 한 달에 2-3%의 no risk 수익을 올리는 곳이지 일반
개인들이 차트나 기타 등등을 가지고 꾸준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가 없는 곳이다
* 알바트로스
대부분의 개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선물/옵션을 시작 한다.
현물에서 깨진 것을 단기간에 만회하려고 선물 시장에 들어오며,
다시 선물에서 깨지고는 왜 깨졌는지로 모르고 마지막으로 옵션으로
뛰어들어선 결국 뻗어버린다.
나는 이러한 악성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물에서 번 사람이 선물에 들어와서 더 벌고 선물에서 번 사람이 옵션에서 더 버는 순서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옵션은 진짜 완벽한 과학이다. 절대 감이나 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물 역시 옵션만큼은 아니지만 90%의 과학이다
* 옵션은 데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몇 차례 주어지는 변곡점에서 하는 것이며 선물은 데이로 할 수 있다
여의도에 선물 트레이더는 많지만 옵션 트레이더는 없다
* 옵션은 조금 밀린다 싶으면 체결 지연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
* 옵션이 선물보다 재미있지만 맛들이면 큰일이다.
옵션은 그야말로 재미로 해야하며 옵션에 푹 빠지면 정말 대책이 없다
* 옵션 전략가들 중 뛰어난 사람들은 거의 손실이 나지 않는데 그들도
과욕을 부리면 여지없이 깨진다
* 옵션은 무조건 깔아서 매매하는 것을 생명으로 해야 된다.
추격 매매는 금물이다
* 시장의 통계
옵션 투자자 95% 초기 자금 완전 소진 기간 - 4개월
선물 투자자 95% 초기 자금 완전 소진 기간 - 6개월
* 선물과 옵션은 논리가 똑 같다.
선물에서 번 사람은 옵션에서 또 벌게 된다.
옵션도 선물 차트를 보고 매매하기 때문에 선물 차트 해석 잘하는 사람이
옵션도 해석을 잘하게 된다.
옵션은 소액으로 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지만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은 하루에 100% 넘게 수익이 날 수 있고, 잘못하는 사람은
하루만에 100% 이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개인들은 선물과 옵션을 한 방향으로 매매하지만 외국인들은 반대
방향으로 헷지를 건다. 원래 옵션은 헷지용이 정석이다.
* 외국인들의 향후 장에 대한 판단은 선물로 한다.
옵션은 주로 헷지용으로 쓰기 때문에 옵션으로 장세 판단은 무리가 있다
* 옵션은 본래 소규모의 이익을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서 가져가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다. 그러기 위해서 고도의 금융공학 기법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주 투기적으로 하고 있다
오늘도...여지없이 3번은 매매할 자리를 줬지요?.....
(09:55분, 10:16~24분, 12:19분경 것은 많이 연구 하세요...장타의 흐름...)
지금은 프리 죽이는 구간이라 변동성이 적지만...이거이 변동성이 살아나면...1.618, 2.618배 등으로 튐!)
처음으로...챠트 가격매매를 접하다 보니 많이 생소할 겁니다...그러나 터득하면 손절은 짧고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이 것은 챠트의 가격원리 입니다...메쟈가 헛 돈을 뿌리진 않거든요.....)
글고 진입자리와 컷 자리가 수치로 알 수 있으니 마음고생은 없을 겁니다.....
매일 장이 끝나고...1시간 정도를 할에해서 연습들 해 보세요.....믿을 건 오직 이 것 뿐이란 것을 알게 될
겁니다.....(완전히 터득할 때 까지 연습해 보세요.....)
물론 어제도 얘길했지만...옵션가 의미가나 마디가(시가,저가 등)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것은 진입자리와 컷 자리가 빈번히 발생되어...확신이 어렵고 진입에 곤란한 점을 느낄 겁니다.....
(이 점은...어떤 전문가도 부인 못 하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자기자신을 못 믿지요.....)
콜 377, 풋 345를 기준 함.....
개장 후 상승하는 옵션 놈을...고점권의 움직인 값을 1분봉(종가기준)으로 파악함.....
풋이 시가 후 3.00을 치고 약간 눌리는 갭은 무시하고...9:15분에 2.95를 친 후 그 지지가 2.81을 깸.....
글고 9:18분에 저점 2.59를 찍고 모도리를 줌...이 때 고점 2.95와 지지가 2.81의 중간값인 1.88을 올라 타는갈
잘 살피시라!...(조금 더 틱을 주더라도 고점을 못 넘기고 2.88의 바로 밑값 1.87을 깨면 ...눌린다!.....)
또한, 그 반등의 1/2값을 몸통으로 분봉이 깨면(9:22분 2.72로 2.73을 깸) 다시 2.72를 되반등 주면 반대편(콜) 옵션
을 분할로 매수(9:23분 부터...)...글고 그 종가저점인 2.72를 재차 분봉 몸통으로 깨면...확인 사살.....(콜 진입...)
또, 콜이 고점권에서 9:53분에 2.10을 침...(사전에 목표가를 올렸음...지난 글 참조)
글고 2.10을 넘지 못하고...9:49분의 고점 2.07의 1/2가격을 깨고 내려감.....(미세한 "나비효과"임)
9:56분에 1.98까지 눌림...되반등을 주나 고점 2.10을 넘지 못함.....역시나 고점 2.10과 그 직전 저점(9:50분) 1.97을
10:1분에 분봉 몸통으로 깸...눌리면서 깰 때 중간에 반등 준((9:59분) 양봉의 시가 2.04와 눌린저가(10:2분) 1.93의
1/2값을 몸통으로 올라타지 못함...(여기서 주의 : 중간값에서 단 1틱이라도 분봉 종가상 올라야 함...매우 중요)
따라서 이 지점에서...풋을 봐야 하는데..오늘은 여기서 에러를 범함...결론은 풋을 놓쳤음.....풋의 목표치도 계산 못 함.
글고 콜이 눌리며...마디가인 1.85, 1.50에서 분할매수....
또, 콜이 1.44를 저점으로 만들고...눌리면서 반등한 저점(11:32분) 1.49 와의 1/2값인 1.47를 넘어 분봉종가 몸통
으로 완성...여기서 중요한 것은...만들고 나서 1.47과 1.44(저점)의 1/2값을 분봉 몸통으로 깨면 속임수 임.....
결론은 11:42분에 꼬리로 눌르고...몸통으론 깨지 않음.....따라서 상승의 전환 포인트가 일차로 확인 됨.....
그 후에도...1.46을 몸통으로 깨면 1.45에 반드시...이유도 뭇지말고 따지지도 말고 컷!.....
코스닥/코스피 모두 역사적 고점 대비 -20% 달성
강제 종료됨
옛날에 밀던 주식이니까 짧게 쓴다
저점을 높여 가는 중
자동차도 방산도 겹쳐서 테마 탈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음
재무표 보면 알다시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