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Call

오르는 말에 타라지만 너무 가파르게 올라왔다

오늘은 갭까지 떴네

60일선 버티는지 확인하면서 따라가면 될 것 같은데

내가 볼 땐 29.35 만원 전고점은 한번 더 도전하지 않을까 싶음

저런 자리에서 코스피도 작년 12월물 448은 찍었으니

ㅇㅇ

오르는 말에 타라는 건 이런 주식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랠리가 어디서 끝날지는 모르겠음

5일선 버티는지만 확인하면서 가도 될 듯함

ㅇㅇ

틈만나면 아래로 깊게 한번 찔러버릴 듯이 계속 팔아치우네 

고것 참 ㅇㅇ

1안) 2800 근처 문대고 다시 상승

2안) 2800 근처 문대고 2300 근처 문대고 이후 방향 설정

3안) 이대로 선지기준 530 근처 가고 200붕괴

ㅇㅇ

아래 갭자리가 너무 많고

신고가 근처에서 매수세 대폭 감소로 보아 

현물은 기다렸다가 담고

파생은 방향찍기 잘 해야 할 듯

만약 3월 2일 아일랜드 갭 크게떠서 아래로 쳐박으면

1안 2안 중에 하나는 나오것제

주봉 ㅇㅇ

흐름은 신풍제약 초기 랠리와 비슷했는데

조금 하락이 세짐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이평선 모인 자리에서 쏘아 올릴지, 

이대로 주저 않을지

ㅇㅇ

월봉을 가져온 이유는

일봉으로 보면 갑자기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까봐 ㅇㅇ

꼬봉주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보면 DB 시리즈처럼 나중에 지주사로 쏠려올지도 모름

맞제 

ㅇㅇ

오늘 코스피는 이전 거래일의 기세와 다르게,

선물기준 400.35 에서 치고 올라와 415를 돌파했다

옵션 양합이 살인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하면

위아래 10포 15포 20포 정도는 여러번 흔들수도 있다

메쟈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파생판에 다가오지 말라고?

파생판에 끼고 싶으면 증거금 두둑히 넣으라고?

선물지수가 400이 된 이 시점에,

미국처럼 매도 우위의 시스템으로 변하기 전에 챙겨먹고 싶지만,

운도 머리도 따라주질 않는다

지금의 2.5 포 기준이 5포로 변하기라도 하면 파생판은 더 접근하기 힘들어지거덩

ㅇㅇ

개인적인 관점은

음영표시가 된 곳까지 

하루만에 360 언저리 가주면 나야 좋지 ㅇㅇ

누적 선물매도 조금씩 환매

오른 지수만큼의 현물을 투척

외국인은 어느 가격대가 와야 삼성전자를 적극적으로 담을 것인가

개인의견은 앞자리 6 정도

또는 3 후반

연결선물 월봉을 이어보면 

어느 지점 +@ (일명 보너스) 에서 당시 고점 대비 20% 정도 자빠링 하는 모습이 나옴

이번 3월물 448 자리에서도 그런게 나오나 싶긴 한데..

나온다면 현재 자리에서 흔들면서 매물 다 털고 아래로 쇼쇼쇼 할테고

그렇지 않다면 약 30년전 대상승처럼 무지막지하게 올라버릴듯

그럼 띵박선생이 주창했던 5000 가버리는 거임

ㅇㅇ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