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Call

월봉 파동으로 볼때 

12000 초반 한번 찍거나

이대로 전고점 도전각

주봉 ㅇㅇ

흐름은 신풍제약 초기 랠리와 비슷했는데

조금 하락이 세짐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이평선 모인 자리에서 쏘아 올릴지, 

이대로 주저 않을지

ㅇㅇ

박스탈출을 노리는 그림

2천원 안착하면 전고점 노리고 신고가도 노리러 갈 듯

가끔 보면 어느 악의 무리가 계속 누르는 것 같던데

매집이라고 봐야겠지

월봉을 가져온 이유는

일봉으로 보면 갑자기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까봐 ㅇㅇ

꼬봉주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보면 DB 시리즈처럼 나중에 지주사로 쏠려올지도 모름

맞제 

ㅇㅇ

네이버 차트가 바뀌어서 이게 더 나은 것 같음

HTS에서 보느니 간단하게 차트 거래량만 ㅇㅇ

누군가 누를수록

기관이 쓸어담음

이번에 일본에 출시한 오타쿠 게임? 반응이 좋아서 그런 듯

저항이고 뭐고 그냥 슈팅 중 

개인적인 관점은

음영표시가 된 곳까지 

하루만에 360 언저리 가주면 나야 좋지 ㅇㅇ

위세아이텍 ㅇㅇ

서흥 먼저 보려다가 

월봉 쌍봉 찍고 뒤지는 그림 같아서 패스

아님말고 ㅇㅇ

개인 외국인이 담는 중

배당도 주는 것 같은데 매년 주는지는 모르겠고

일봉으로 보면 바닥 다지고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보임

잘 보면 여기 2시 55분부터 갑자기 340콜 가격이 0.14까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함. 이때 나는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입으로 뭔데? 라고 육성으로 내뱉음. 

왜냐면 당시 선지 차트는 별다를게 없는 횡보수준이었기 때문임. 추세를 이탈하는 간격이 크게 벌어지면 몰라도 0.02가격이 갑자기 0.14까지 오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 옵션에서 한번 떨어진 가격은 웬만해서는 잘 오르지않는다.

차이가 크게 올라가야 그제서야 반등함. 특히 시간 다 된 만기일 경우 더 그렇고. 특히 14시 55분경 지지부진하게 있던게 크게 추세를 벗어난 것도 아니고 위아래 가두리구간 속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올라갔다고 훅 뜀.

굉장히 의아했음 지수가 위아래도 변동이 빨리되는 스펙타클한 장이면 옵션값도 납득을 하겠지만 오늘은 느리게 지지부진한 장이었거든? 그래서 한번 내려가면 쉽게 안 올라가지는 그런 장이었음. 430찍는건 한참 남았는데 아직 가두리에서 갑자기 훌쩍뛰는건 매집세력밖에는 존재하지 않음.

조금 튀었다가 다시 지수 빼고 마무리로 계속 매집하고 3분전 뻥튀기 시킨거임.

주가조작이다.

첫번째 네모

선물지수 130 + @

두번째 네모

선물지수 230 + @

세번째 네모

선물지수 300 근처에서 자빠링

네번째 네모

선물지수 330 + @

이번 랠리

선물지수 430 + 18.10 (현재 진행중)

이번에도 흘러내릴까?

아니면

이번엔 다를까?

그냥 그렇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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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call.tistory.com/183

분출하다 말았는데

제대로 분출할 날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