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통화를 무지 많이 풀었는데

 

엔의 행방은 은근히 다른 통화보다도 예측이 불가

 

기축통화 싸이클(?)도 끝나가는데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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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인한 엔화 및 파운드화 등 환율 변동에 따라 생각나서 재업



원작자: 경제갤러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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