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사실 1975년에도 유럽 경제공동체(ECC) 잔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67% 가량이 잔류를 지지했다.


이들이 EU에서 나가고자 하는 것은 부담금과 이주민(과 테러분자들에 대한 불안감)들로 인한 자국민 실업률 증가 등임.


얼마전 그렉시트와 비교하자면 그렉시트는 자식들의 가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브렉시트는 가장의 가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국내에 미칠 영향은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과 수출 타격 정도가 예상됨.


아래는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 현재 상태






쓸 말은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끊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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