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살린 부총리가 정부법인카드로 한화로 약 34만원 어치의 생필품을 구입


스웨덴의 투명한 정보공개 시스템으로 언론이 알 수 있었음


이 사건으로 국민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고 사퇴


스웨덴 국민들은 금액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나랏돈을 개인적인 일에 사용한 것을 주목함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불가능한 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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