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층민들 가장 큰 특징은 대화가 안통한다는 점이다.





1. 감정을 빼고 대화하는 법을 모름

일단 문해력이 떨어져서 긴 호흡의 대화가 오가면 단어 하나 꽂혀서 듣고 발작 시작함. 
존나 쳐웃거나 존나 화내거나 존나 기쁘거나 존나 슬프거나

-> 2번의 반응으로 이어짐.


2. 내용의 결과가 나에게 좋네/ 나쁘네 같은 단순한 논리밖에 없음.

보통의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위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합의' 라는 개념에 이르는게 보통인데

하층민들은 자격지심+ 빡대가리이기 때문에 

왜 나를 공격해? 어 니가 날? 왜 나한테 뭐라그래? 뭐 이런 같은 단순한 생각이 전부이다. 왜냐면 남은 사고회로는 감정에 쏠리기 때문.

'상대방의 입장이 이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라는 생각은 1도 못함.

그래서 맨날 돈백만원도 안드는 쓰잘데기 없는 일로 분쟁이 일어나는데 맨날 주먹다짐 칼부림 욕지꺼리만 나오는거.



3. 결과적으로 하층민들은 ' 세상 좆같다, 힘들다 ,공격하는 타인으로 부터 나를 보호해야한다' 하는 이상한 망상에 사로잡히게 되고

기초 매너가 없이 존나 싹퉁바가지가 없게 되며 그렇게 시간이 경과하면 얼굴에 근심과 주름이 가득해진다.



단순히 못산다고 하층민이 되기 힘드며,

가난과 무식이 상호 조화를 이루었을때 비로소 찐 하층민이 되고, 대부분 서로 견제하는 인생을 살게 됨.

하층민끼리 지지고 볶고 서로를 수렁으로 껴안고 동귀어진하는 모양새를 하게된다

가난해도 똑똑해서 실제로 학업에 성취를 이루게 되면 하층민에서 벗어날 확률은 매우 높으며

멍청해도 돈이 많다면 하층민이 될 확률은 적다.

본인이 하층민이 아니라면 그들과 눈조차 마주치지 않는게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원글이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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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알고 싶을 때

"내게서 어떤 인상을 받았나요?"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이야기해도 될까요?"



공감을 원할 때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내가 당신의 입장이라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때

"내가 방금 한 말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이 문제에 대한 내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해도 될까요?"


자세한 설명을 유도할 때

"내가 방금 당신에게 한 이야기에 대해 질문을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신이 방금 내게 한 이야기에 대해서 질문해도 될까요? 아니면 당신이 말하는 동안 방해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내 말을 정확히 들었는지 확인할 때

"내가 당신에게 한 말을 다시 내게 들려주시겠어요?"

"당신이 한 말을 내가 다시 해볼게요, 그러면 내가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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